※ 글을 작성하기에 앞서 참고로 권렬형 담배는 처음 사용하니 보실 때 감안해 주시기를 바래요. 글을 작성 하려고 하다가 갑자기 '몸에 좋치도 않은 것을 굳이 남겨야 할까?' 라는 생각이 먼저 들더라구요. 사실 건강을 위해서는 끊는게 맞아요. 백번 천번을 말해도 맞는 말인데 이게 끊는게 쉽지 않더라구요. 그 동안 짧지 않은 흡연생활을 해왔지만 금연을 일부러 하려고 한적은 한번도 없었던 것 같아요. 일부 애연가들은 담배가 기호 식품이라고 주장 하지만, 저는 제 건강도 중요하지만 주위에 있는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면 안된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어요. 그런데 제작년 부터 작년까지는 액상 담배가 유행이더니 올해 초(?) 부터 권렬형 담배가 인기를 끌면서 주위의 애연가들이 한명 두명씩 이런 형태의 담배로 바꾸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