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으로 19번째 KPOP STAR 시즌2의 Top4 경연대회가 방송되었습니다. 오늘 경연자는 앤드류 최, 방예담, 이천원, 악동뮤지션이였습니다. 그중 첫번째 경연자는 [앤드류 최]입니다. 앤드류 최는 이문세의 빗속에서를 R&B 스타일로 재해석해서 불렀습니다. JYP 박진영은 3주전부터 좋아진 호흡과 발성이 너무 보기 좋았다고 평하면서 발성의 교본으로 삼고 싶다는 말을 하고 96점을 줬습니다. 그리고 YG 양현석은 가슴을 어루만지는 느낌으로 노래를 잘 표현했다고 평하면서 90점을 주웠습니다. 마지막으로 SM 보아는 오디션에서 많이 불리워 지는 노래인데 소울과 R&D 스타일로 잘 소화했다고 칭찬하며 95점을 주웠습니다. 심사위원 총 점수는 281점으로 오늘의 1등을 차지했습니다. 두번째 경연자는 [방예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