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스위치를 이용한지 벌써 8개월째 접어 들고 있습니다. 작년 12월에 구매 했으니 그 정도 된것 같네요. 그 동안 젤다 하면서 즐거웠던 기억, 그리고 아이들과 함께 즐긴 게임들, 외부 충전독 때문에 벽돌이 되어서 A/S를 받았던 경험까지 스위치와 함께 한 많은 경험들이 있었습니다. 지금도 누군가 저에게 스위치를 살만한가라고 물어보면 저는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아이들과 함께 하기에는 이 만한 대안이 없습니다." 라고 대답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제 게임 성향과 그리고 아이들하고 즐기기에는 최고 입니다. 하지만 단점은 아예 없는 건 아니죠. 아직까지 충분이 즐기기엔 부족한 킬링 타이틀 수, 그리고 다른 제품에 비해 비싼 악세사리와 게임 값 등등등. 그 중에 하나인 조이콘의 자동발사!! 저도 이러한 ..